2015. 6. 7. 21:17 | 여행/항공정보

지난해 12월에 에어프랑스 플래티늄 등급을 달성했는데, 무려 반년 만에 포스팅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죠ㅠ 전문의 시험에 기초 군사훈련에 자대 배치 등등

 

벌써 1년도 넘었는데, 플라잉블루 골드 처음 달성했을 때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로의 승격이 너무나 기쁘고 뿌듯했는데,

플래티늄 달성했을 때는 혜택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인지 감동이 덜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플래티늄 키트가 도착 안한것도 신경 안쓰고 있다가 생각해보니까 받은적이 없어서

부랴부랴 지난달에 재발급 신청했더니 수하물 태그랑 안내서는 쏙 빼고 카드만 보내줬네요ㅠ

 

다음주에 다시한번 통화해서 재 신청해야겠습니다ㅠ

간단히 소개 사진 나갑니다.

 

 

 

평일에 울산에서 일하는데, 주말에 서울오니 우편물이 도착해 있네요.

 

 

 

 

수하물 태그랑 혜택 안내서 등은 없고 카드만 보내줬지만 그래도 뭐....온게 어딥니까 ㅋ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골드 색상보다도 역시 플랫이 더 뽀대가 나는 것 같아요ㅎㅎ

 

 

 

 

 

혜택으로는 마일리지 100% 추가 적립,  SKY PRIORITY 추가 수하물 허용,

라운지 동반 1인 입장 등이 있는데 세부적 차이는 있습니다만 골드와 그렇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

타 항공사와 달리 어워드 티켓 취소나 마일리지 재적립 fee waiver가 안되는 점이 가장 큰 아쉬움이죠.

 

자세한 내용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