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6 23:25 | 여행/항공정보

 

날짜     편명       구간        Cabin   적립마일    기종           비고

1/18  KE 1107  GMP-PUS  Y class  215 nmi  B737-900

1/19  KE 1122  PUS-GMP  Y class  215 nmi  B737-900

1/24  KE 1219  GMP-CJU  Y class  276 nmi  B777-200ER

1/26  KE 1238  CJU-GMP  Y class  276 nmi  B747-400 

1/29  KE 1127  GMP-PUS  Y class  215 nmi  B737-900

2/2   KE 1126  PUS-GMP  C class  269 nmi  B737-800

2/8   KE  19    ICN-SEA   C class  5196 nmi  B777-200ER   International

2/12  DL 4740  SEA-LAS  Y class  1732 nmi  CRJ-900

2/13  DL 4608  LAS-SEA  Y class  1732 nmi  CRJ-900

2/15  KE  20    SEA-ICN   C class  5196 nmi  B777-200ER   International

2/22  KE 1107  GMP-PUS  Y class  215 nmi  B737-900

2/23  KE 1122  PUS-GMP  Y class  215 nmi  B737-900

 

총 12 segment 모두 revenue pax 로 발권ㅡㅡ  총 비용은 계산해보니 3300 USD 정도 후덜덜덜;;;

국내선 C클은 어지간하면 현금발권 안하는데 2/2 설연휴라 저것도 대기 끝에 겨우 받음;;

인천-시애틀 왕복은 마일리지로 비즈니스 승급하려고 풀페어에 준하는 운임 지불(부킹 클래스 M)

그래도 내가 그토록 타고 싶었던 비행기....

오랜만에 마음껏 탈 상상하니 얇아진 지갑을 봐도 행복한 건 어쩔 수 없다 ^^

 

P.S.>

1. 나처럼 국내선 댄공 자주 타는 사람은 어차피 몇푼 안되는 마일리지 플라잉 블루로 모으는 걸 심각히 고려할필요가 있다. 에어프랑스는 총 30 segment 탑승시 skyteam elite plus 자격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다만 그 자격이 매우 짧은 게 문제

2. 저걸 다 타고나서도 KE + skyteam 총 누적 약 6만 5천 ㅡㅡ  나같은 사람에겐 모닝캄 프리미엄 정말 인생목표로 잡을만한 듯ㅠ  인생에 언제쯤 일반석 끊고 제휴 카드없이 댄공 라운지를 내집처럼 드나들까;;   

3. 최근에 KE에서 하루 한편 제주도에 고등어 투입하는데, 오후 2시 출발 스케쥴이 좋아서 골랐는데 운이 좋았는지 그대로 당첨!!  비행기를 처음 타는 친구와 함께 제주도 가는 여행이라 협동체 태워주기 싫은데, 서울 돌아오는 편도 747! 제주도는 다녀와도 계속 또 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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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01:20 | 여행/호텔

여행을 하는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고 추구하는 바가 저마다 다른데 사실 정답은 없다.

 

하지만 나의 경우 먹고 사는 일에 스트레스를 꽤 많이 받는 반면 1년 열두달 여가시간이나 휴가 휴일 등은 거의 없어

어디 마음 놓고 여행 다니는 거 자체가 매우 힘이 든다ㅠ (덕분에 의도치 않게 저금은 잘 되는 편이다;;;)

 여행은 어차피 그런 일상으로부터 탈출하여 힐링하는 것이고, 나의 경우 항상 서비스 제공만을(?) 하는 직종이라

여행가서는 이래저래 궁색하게 돈 따지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좀 편하게 쓸만큼 쓰는 쪽으로 인심이 후해진다.

 올여름 호주에 갈 때만 하더라도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것이었고 스케쥴도 극히 제한적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여행사 패키지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번에는 모든 것을 내 힘으로 해보기로 했다.

 

1년에 호텔 숙박이 5박 이하라면 굳이 호텔 티어까지는 필요없지만 그 이상이라면,

항공사 마일리지 모으는 것처럼 하나 정도는 충분히 고려해 볼만하다.

호텔 포인트는 항공마일리지와 달리 적립이 매우 후하며 유효기간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매우 길고

업그레이드 기회도 항공사 등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꽤 많기 때문이다.

 

 

마일포인트(milepoint)에서 얼마전까지 행사를 했는데 현재는 해당상품이 매진되었다;;

그 전에 미리 가입하여 50 USD 저렴하게 힐튼 골드 티어 획득!

그리고 빨간 줄에 나오는 5천 포인트는 시험삼아 오케이 캐쉬백 포인트를 전환 한것이다.

OK cashbag 37500 -> 힐튼 5000  전환비율 7.5 : 1 로 나쁘지 않은 편이다.

힐튼 HHonors 포인트 적립방법(point & point, point & fixed mile, etc.) 제휴사, 

사용처 등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또 포스팅 해볼까 한다.

힐튼 골드 티어의 혜택으로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 아웃, 무료 조식, 동반자 또는 배우자 무료 숙박, 라운지,

헬스 클럽 또는 수영장, 객실 와이파이, 객실 업그레이드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힐튼 브랜치별로 세부 내용이랑 포인트 적립 방식 등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각 브랜치별로 확인 필요)

 

이번 미국 여행에서 내가 생각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단연 입지 조건이었는데

힐튼이 원래 미국 브랜드라 호텔 수가 많아 선택의 여지가 넓은 점이 주효했다.

나처럼 짧은 일정으로 여행하는 사람에겐 이동 동선을 줄여 낭비되는 시간을 절약하는 게 매우 중요한 과제다.

 그리하여 시애틀에서 첫 숙박으로 잡은 곳은 홈우드 힐튼 다운타운으로

걸어서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스페이스 니들, 스타벅스 1호점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두번째 선택한 라스베가스 트로피카나는 몇년 전 더블트리 힐튼으로 제휴가 성사된 곳으로

매커런 공항 택시 승강장에서 불과 3마일 거리이며 스트립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 또는 이동에 최적의 장소다.

 마지막으로 숙소로 잡은 시택 힐튼 컨퍼런스 센터 또한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인천 돌아오는 KE 020  출발이 12:40 이며, 그 전날은 뮤지엄 오브 플라잇 관광이 예정되어 있어

2박 연박하는 것이 나에겐 거의 최적의 선택이었다.

 힐튼 백만 대군이라 웰컴 기프트나 객실 업그레이드 같은 건 해주면 고맙지만 현실적으로 큰 기대는 안하고 있다.

하지만 2인 조식이라든지 객실에서의 무료 인터넷 사용은 나랑 내 친구에게 이번 여행에 깨나 도움이 될 것 같다.

골드 티어 혜택이 일단 2015년 3월 까지니, 그 때까지는 힐튼 쪽을 쭉 이용해 주고 이후는 나중에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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