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24. 21:41 | 여행/해외여행

1부에 이어 2부도 바로 올립니다.

 

제가 아는 내용에 대해서만 코멘트를 달고, 사진 쭉 나갑니다.

 

다음번에는 제대로 된 디카로 촬영해야겠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화각이 모자라...모자라...

 

 

2004년 퇴역하기 전까지 현역으로 뛰었던 흔적들이 보입니다.  원월드 로고....

 

 

BA

 

 

유리로 막혀있습니다. 내부는 제가 탑승했던 봄바디어 리저널 젯과 폭이 흡사합니다.

 

 

콩코드의 화장실 - 일반 여객기랑 뭐 크게 다를 건 없네요.

 

 

 

저기 마하랑 고도 표시된 부분이 원래는 액정으로 나왔을 겁니다 아마

 

 

역광이라 칵핏 내부 촬영이 잘 안되었네요ㅠ

 

 

 

콩코드의 랜딩기어

 

 

 

보잉 737 프로토 타입

 

 

 

 

보잉 727 프로토 타입

 

 

 

 

에어포스 원입니다.

 

 

 

 

 

 

에어포스원의 갤리

 

 

일반 여객기보다 조리 옵션이 더 많다고 하네요.

오븐과 가스(?)레인지가 아마 민항기에는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오버헤드빈이 있어야할 공간은 이렇게 벙크(Bunk)가 있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에어포스원의 칵핏

 

 

 

 

다음은 보잉 747 점보여객기 프로토 타입입니다.

 

 

 

 

 

 

 

 

 

 

 

 

이외에도 IMAX 영화관, 보잉 역사 박물관, 세계대전 박물관 등이 더 있습니다만, 다 화면에 담지는 못했습니다.

전쟁 쪽에는 큰 관심도 없거니와 우선은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

영어를 능숙하게 하진 못해서 설명을 이해될때까지 하나하나 읽다보니 그랬던 것 같습니다.

Wing's cafe 라고 해서 식사와 커피 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미래 언젠가는 또 올 기회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며 이만 줄입니다.